2018년 9월 1일 토요일.
지난주에 학교 워십팀 리트릿 (캠프) 때문에 가지 못한 은자타이니를 또 가보았다. 새벽 2시까지 유튜브의 늪에 빠져있던 나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힘들었고 결국 아침밥을 안 먹고 사역지로 향했다.
더 보기 “은자타이니 2번째 방문”
많은것들을 경험하고 배우는것을 중요시 하고 컴퓨터 관련기술에 대한 모든 것을 더 알아가고 싶어하는 고등학생 입니다. 컴퓨터 서버 관리와 운영에 관심이 많고 궁금한것이나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해결을 해야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냐 현지에서 넓은 세계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선교사 자녀로서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하나님이 저를 통해 넓게 쓰이는것이 꿈입니다.